Pencil on paper 보편적인 풍경_종이에 연필_109.2×79cm_2014 신도시-1_종이에 연필_79×109.2cm_2014 신도시-2_종이에 연필_79×109.2cm_2014 식재된 유채꽃_종이에 연필_42×29.7cm 4점_2014 묶여있는 나무_종이에 연필_29.7×42cm_2014 방치된 공간_종이에 연필_21×29.7cm_2016 버려진 의자_종이에 연필_21×29.7cm_2016_개인소장 코스모스_종이에 연필_21×29.7cm_2014 잔해_종이에 연필_29.7×21cm_2014 가려진 공간_종이에 연필_42×29.7cm_2016 이어지지 못한 시선_종이에 연필_좌 49.1×79 우 59.6×79cm_2015 변화된 풍경_캔버스에 연필 목탄 오일_116×91cm_2014 변화된 풍경 작업 과정_2014 <작가노트(2017)> 내 기억 속을 파고드는 공간은 자본의 논리에“2014~2017 Pencil on paper” 계속 읽기
글쓴이 아카이브: EUN YOUNG YANG
2018 제 3의 풍경, 문래동 2가
Group Exhibition 『제 3의 풍경』 장 소 영등포구 문래동 2가 34-9번지 전시기간 2018.03.31~2018.04.15 큐레이팅 현소영 참여작가 김규식 양은영 현소영 Antoine FELIX 제 3의 풍경_전시전경(왼 김규식 작, 오른 Antoine FELIX 작)_2018 제 3의 풍경_전시전경(현소영 작)_2018 제 3의 풍경_전시전경(양은영 작)_2018 <전시 서문> “제3의 풍경”은 미적 관찰을 통해 실재를 탐구하고 관계를 통한 영역의 확장을 경험한다. 양은영은 도시계획에 의해“2018 제 3의 풍경, 문래동 2가” 계속 읽기
2017 Contemporary Landscape, CICA Museum
Group Exhibition 『Contemporary landscape』 장 소 CICA MUSEUM 김포시 전시기간 2017.06.02~2017.07.09 Contemporary Landscape 전시전경_2017 이어지지 못한 시선_종이에 연필_가변설치_2017 Detail <작가노트> “이어지지 못한 시선” 서울 안산자락길을 오르며 보게 된 ‘인왕산 I PARK 아파트’와 그 뒤로 일부분이 가려진 ‘인왕산’의 모습에 관한 작업이다. 한 몸으로 이어진 산이 아파트로 인해 임의적으로 나뉘어져 단절 된 상태를 그림과 구조물“2017 Contemporary Landscape, CICA Museum” 계속 읽기
2016 더 텍사스프로젝트 : 황홀경
Group Exhibition『더 텍사스프로젝트 : 황홀경 恍惚境』 Ecstasy – The Texas Project Alternative Artspace <The Texas Project> at Brothel ‘Miari Texas’ in Seoul Curating – Soyoung HYUN 전시기간 2016.08.13. – 2016.08.17. 황홀경:텍스팅(Text-ing)_아이폰, 드로잉북, 손전등, 트레싱지_공간 설치_2016 Detail <작가노트> 본 프로젝트에서 나는 관람객이 나(작가)에게 메세지를 전송하고 주고 받을 수있는 공간을 만든다. 최근 핸드폰 진동음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본“2016 더 텍사스프로젝트 : 황홀경” 계속 읽기
2015 Workshop+Exhibition 공동수련:욕보다
2015 Workshop+Exhibition 공동수련:욕보다 타인의 세계에서 나를 생각하다 – 수련 일지 보고전 『공동수련: 辱 욕보다』 2015. 8. 14~ 8. 29 a. space 『공동수련: 辱 욕보다』는 북노마드 미술학교 a. school(에이스쿨)에서 주최한 작가 워크숍 프로그램의 결과 보고 전시다. 작가 임영주의 진행으로 총 3개월간 5명(김윤경, 김희정, 박성경, 양세륜, 양은영)의 젊은 작가들이 워크숍에 참여했다. 이때 임영주는 ‘공동수련’이라는 주제를 제안했다. 여섯“2015 Workshop+Exhibition 공동수련:욕보다” 계속 읽기
2015 Exhibition 마실나온 작업들
2015 <마실나온 작업들> 갤러리 치포리, 서울 문래동 <이어지지 못한 시선> 설치전경, 2015 <이어지지 못한 시선> 설치전경, 2015 <이어지지 못한 시선> 종이에 연필 / 좌 49.1×79 우 59.6×79cm / 2015 이동식 구조물 제작 계획, 2015
2013 비어있는 공간
Blue watercolor <비어있는 공간> 종이에 잉크, 수채화, 아크릴 채색 / 100×70.5cm / 2013 <경계> 종이에 잉크, 수채화, 아크릴 채색 / 100×70.5cm / 2013 <경계사이로> 종이에 잉크, 수채화, 아크릴 채색 / 100×70.5cm / 2013 <옥상위 풍경> 종이에 잉크, 수채화, 아크릴 채색 / 100×70.5cm / 2013 <대립의 풍경> 종이에 잉크, 수채화, 아크릴 채색 / 100×70.5cm / 2013“2013 비어있는 공간” 계속 읽기
가려진 공간, 2018
2016년에 <가려진 공간>을 실험삼아 작게 그려본 뒤, 2018년에 <제 3의 풍경>전시를 앞두고 화면을 확장해 재 작업했다. <가려진 공간>은 <보편적인 공간>(2014)과 연장선에 있는 작업으로 식물과 하수구가 함께 공존하고 있는 풍경을 확장시켰다. 기본적으로 식물은 토양 위에 자라지만, 도시에 조성되어 마치 시설물처럼 기능하는 식물은 토양이 아닌 낯선 땅에 살아간다.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식물들이 심어지고 공원이“가려진 공간, 2018” 계속 읽기
버려진 의자, 2016
화단에 버려진 의자가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있었다. 폐기물 딱지도 붙어있지 않아 아무도 이 의자를 처분하지 않았다. 사용되지도 폐기되지도 못하는 상태인 것이다. 무성하게 자라는 풀들 속으로 점점 잠식당하고 있는 의자를 그리고자 했다. 한때는 쓸모있던 것의 쓸모없어진 상태, 비단 물건들뿐만 아니라 사람의 삶도 자신의 존재에 대한 고민의 연속인 것 같다. 사회안에서의 나의 쓸모에 대한 고민, 불안감이 담긴 작업이다.
방치된 공간, 2016
이어지지 못한 시선, 2015
2015 혼자일하는 사람
2015 혼자일하는 사람 <인터뷰_양말장수> 싱글채널 비디오 / 00:05:18 / 2015 영상보기 (텍스트 클릭) <상호작용> 기록영상 일부분 / 2015 <존재감> 디지털 프린트 / 50.2×33.5cm / 2015 <빈자리> 종이에 아크릴 / 45×29.7cm / 2015 <빈자리> 종이에 아크릴 / 45×29.7cm / 2015 <날씨> 캔버스에 아크릴 / 90.1×72.3cm / 2015 <날씨> 캔버스에 아크릴 / 90.1×72.3cm / 2015 <작업노트 중>“2015 혼자일하는 사람” 계속 읽기